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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사회복지법인 ‘평화어린이집’ 개원

- 지난 9일 개원, 0세~3세까지 직원자녀 및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6/13 15:52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248번지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이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평화 어린이집’을 지난 9일 개원했다.

평화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장재곤이사장을 비롯한 내빈이 개원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날 '평화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장재곤 평화의집 이사장, 이재화 양동면장, 이세용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주민 등 70여명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평화어린이집은 기존 2층으로 된 기숙사건물 내 1층에 연면적 100㎡규모로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0세부터 3세까지의 직원자녀 및 양동면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모집,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된다.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이 평화어린이집 개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장 이사장은 “이번 직장보육시설 개원으로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경제활동 보장과 정부의 저출산 해소정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령에 맞는 놀이지도와 눈높이 교육과 함께 바르고 투명한 운영으로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보육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면장은 축사에서 “현재 양동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정원 52명)이 한 곳 있는데 이곳에 입소를 기다리는 대기자 20여명이 몰려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평화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의 보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개원 축하와 함께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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