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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최고의 한우농가육성' 맞춤교육

- 10일 친환경농업교육관, 축산농가 120여명 대상으로 한우반 교육..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6/10 14:42

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농가 육성을 위한 맞춤교육을 개최했다.

김선교 군수가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최고의 한우농가육성' 맞춤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친환경 농축산물 작목을 집중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한우를 비롯해 과채류, 수박, 비름 등에 관한 중점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축산농가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한우반 교육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 노범래 팀장의 ‘무항생제축산인증 신청과 절차’와 경기도 가축위생연구소 박준조 지소장의 ‘구제역 예방 및 축사위생관리’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농업인자립심강화와 마인드 향상을 위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이보규 강사의 강의가 농업인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이뤄졌다.

 

김대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회식에서 “물 맑은 양평 한우는 대한민국 어디에 내놔도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을 만큼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축산농가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축산업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져 축산농가들이 웃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현재 물 맑은 양평한우 등 비교우위에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 10대 명품브랜드 선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중이며 금년 하반기에는 10대 명품작목이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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