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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 잔치' 개최

- 지난 3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400여 명의 주민이 거리모금행사 참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6/07 14:32

양동면은 지난 3일 신년초 구제역으로 인하여 미루어졌던 “제4회 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4회 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 잔치'를 주관한 양동면 기관단체 회원 및 가수 이동해씨 모습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등 각 기관단체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모금행사에서는 용문산 일대에서 몇 년째 꾸준히 모금활동을 해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이동해씨의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양동면 주민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았다.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거리나눔 행사는 ‘나눔세상 양동’을 모토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양동주민들의 염원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양동청년회(회장 이호일)에서는 이번 거리나눔 행사에 쌀10가마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재화 양동면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하는 각 기관단체회원들의 정성을 보면서 농번기라 바쁜 주민들의 참여가 적지 않을까 내심 고민했었다”며, 어느 해 보다도 많이 참여해준 주민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면장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자선 거리공연을 통해 예년보다 많은 모금액인 1,450여만원 이라는 큰 정성이 모아졌으며, 모금액 전액은 양동면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해씨는 “거리모금 공연이 거듭될수록 참여하는 주민들의 정성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과 하나된 정성으로 모금에 동참해 주신 양동면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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