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0 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일 사단 사령부에서 부대개편 28주년 기념행사 및 무공훈장 전달식을 거행했다.
'6.25 무공훈장찾아주기'행사에서 참전용사 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사단은 6.25전쟁 말기 한국군의 2차 증강계획에 따라, 1953년 2월9일 1교육 연대를 모채로 창설되었으며, 1981년 32 보병사단의 기계화 전력을 인수하면서 차량화보병사단으로 재창설됐다,
2년후 국방부 지침에 따라 1983년 6월1일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되고 제7기동군단 예하 사단으로 편성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20사단은 부대개편 기념식을 통해 육군본부가 위국헌신의 삶을 사셨던 선배전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6.25 무공훈장찾아주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단장은 6·25전쟁 당시 혁혁한 전투 공로를 세웠으나 전쟁중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훈장을 전달 받지 못한 참전용사 故박준동 이등중사(병장), 故김종현 육군 하사(상병), 故권돈희 일등중사(하사) 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