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립죽동고등학교 서문송 교장, 양서고등학교 권진수 교장 이하 138명의 국제교류 활동단이 지난 26일 양평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대만 국립죽동고등학교 학생이 양평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국제교류협력단 활동의 일환으로 방문한 대만 죽동고교는 지난 2004년부터 8년동안 자매결연학교인 양서고교와 상호 방문을 통해 학생간의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 동안 양평 대명콘도에서 생활하면서 양평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학생들간에 소중한 만남과 추억을 만들면서 국제적인 안목을 증진하고 있다.
오완수 교육장은 "양평교육지원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제교류협력단 활동을 통해 대만과 대한민국의 역량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죽동고교는 타이페이 서남쪽 신죽현에 위치한 학교로 45개 학급 규모에 2,100여 명의 학생과 150여 명의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46년 개교로 6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