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양평군 4-H연합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6일‘문화체험 활동 및 대학교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양평4H연합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 컬투홀에서 뮤지컬 관람후 기념촬영을 했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4-H회와 영농4-H회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도시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기회가 적은 농촌청소년들에게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뮤지컬공연 관람과 공연장 체험 기회를 제공,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4H연합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선배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가수 겸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이 운영하는 컬투홀에서 개그맨집단 뮤지컬 ‘프리즌’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회원 모두 하나가 돼 즐거워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를 찾아 예비후배들을 위한 대학선배 도우미들의 학교역사 및 학교생활 소개와 교내 박물관, 예술극장, 중앙도서관, 기념관 등을 안내 받는 등 학생들로 하여금 대학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주고 학업 성취욕을 북돋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농업․농촌의 주인으로서 미래 양평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 제시 등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