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오완수)은 지난 20일 개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3회 양평학생 예능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개군중학교에서 펼쳐진 ‘제33회 양평학생 예능대회’ 미술분야 경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이번 학생예능 대회는 미술경연대회와 음악경연대회로 나뉘어 실시되며, 미술경연대회는 수채화, 한국화, 판화, 소묘, 디자인, 만화, 서예 등 총 7개 부문으로 초등학교 124명, 중학생 70명, 고등학생 41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또한 오는 6월 3일 열리는 음악경연대회에는 합창, 관현악, 리코더 독주 및 합주, 독창, 피아노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초․중․고등학생 598명이 양평고등학교 및 양일중학교에서 경연을 펼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양평학생예능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를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평소 실력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것으로 믿는다"며, "정서적 안정과 인성을 가다듬는 기회로 삼아 교육행복 도시를 향한 밑거름이 될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완수 교육장은 "더불어 사는 지혜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인성과 실력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 역시 순위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