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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당나귀투어 체험마을” 현장체험

- 지난 18일 지평면 망미2리 체험마을 추진사항 점검 및 주민과의 간담회 가져..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5/20 14:21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8일 지평면 망미2리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를 점검했다.

김선교 군수가 지평면 망미2리 당나귀체험마을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 및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마을기업육성사업 추진상황과 김지붕 마을기업 대표로부터 당나귀투어체험마을사업 설명을 듣고 사업 참여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이 인근 체험마을 및 연수원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수익증대와 일자리창출을 통해 ‘삶의 행복 운동’으로 이어지는 사업뿐만 아니라 농촌관광체험의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를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의 화합을 강조했다.

당나귀체험마을에서 중국으로부터 수입하여 사육중인 당나귀(15마리) 모습 @양평매일뉴스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은 12명의 망미2리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선부리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당나귀와 매실’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체험을 제공, 수익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경기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지원금을 포함 총 사업비 8천600만원을 투입하고 5월부터 본격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8일에는 당나귀 15마리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여 사육중에 있다.

 

또한 매화 꽃길 조성을 위해 매실묘목 600그루 식재를 완료하고 당나귀 투어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당나귀투어 체험마을은 9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경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1일 체험객 40명을 목표로 연간 1억5천만원의 수익 및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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