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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분경연구회 ‘장수매(長壽梅) 분경’ 기증

- 19일 양평군청 집무실, 용문산 산나물.한우 축제 기간중 전시작품..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05/20 14:20

양평 꽃사랑분경연구회(회장 김정석)는 19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난 15일 성황리에 끝난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 기간중에 전시한 작품 가운데 ‘장수매(長壽梅) 분경’ 작품을 양평군에 기증했다.

양평 꽃사랑분경연구회가 양평군청에 기증한 ‘장수매(長壽梅) 분경’ 작품 @양평매일뉴스

이날 기증한 ‘장수매(長壽梅) 분경’ 작품은 장수매 7~8년생 여러 개를 3년간에 걸쳐 키운 것으로 산과 들과 폭포 등 산수(山水)를 연상하며 만든 작품이다.

 

김정석 회장은 “성공적인 이번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 기간 동안 우리 연구회 전시회를 통해 양평 야생화를 알리는데 군차원에서 장소제공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감사의 표시로 기증하게 됐다”고 기증 이유를 밝혔다.

양평 꽃사랑연구회 김정석 회장 및 회원들이 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분경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 기간 중 4일동안(12~15일) 용문산관광지내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키운 야생화와 다양한 분경 소재를 이용한 작품 350여 점을 전시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 양평을 알리는데도 공헌했다.

 

특히,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보인 관광객들에게 묘종을 원가에 판매하며 축제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기증받은 작품을 본청 2층 군민사랑방 앞에 전시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평 꽃사랑분경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 품목별농업인 연구모임단체로 야생화에 관심 있는 58명의 회원들이 양평군 관내 축제 참여는 물론 야생화 군락지 보호 등 자연환경보존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분경 작품전시회를 열어 군민들에게 분경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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