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대중문화예술진흥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양평군이 후원하는 제1회 전국순회 ‘금빛예술제전’이 지난 8일 용문역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용문역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순회 금빛예술제전' 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이번 금빛예술제전에는 김선교 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 박종덕 도의원, 이상규.송요찬 군의원, 기관 및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연기자, 국악인 등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란샤쓰 사나이의 한명숙을 비롯해 김용만(남원의 애수), 안정애(대전 블루스), 남백송(애수의 소야곡), 박건(마로니에) 등 인기 원로가수와 연기자 이원종, 이현두, 국악인 이소강이 출연해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1회 전국순회 금빛예술제전'에서 축사를 마친 김선교 군수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오는 15일까지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모두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아울러 용문이 읍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함께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무대위에서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렸다.
군은 앞으로 더욱 많은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개최해 지역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여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금빛예술제전은 인기가수와 원로가수, 연기자들이 출연해 문화혜택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전국을 순회하며 펼치는 문화공연이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와글와글 음악회를 비롯해 12일 7080콘서트, 13일 공개방송, 14일 ‘굿(Good)보러 가자’ 공연 등 축제기간 동안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