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로 지역주민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양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실시한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 모습 @양평매일뉴스
먼저 3일에는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저소득 동거부부를 위한 5쌍의 합동결혼식이 가족들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열린다.
어린이 날 하루 전날인 4일에는 실내체육관에서 JCI KOREA 양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어린이 1천여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 열리는 가운데 소방체험,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삐에로, 대형에어아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해 양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실시한 ‘페이스페인팅 행사’ 모습 @양평매일뉴스
이어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양평군민포럼 주관으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전자현악 카린 공연, 뮤지컬 꼬마마법사 해리 공연과 함께 배움․놀이․표현․체험․먹거리 마당 등 가족사랑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어린이날 행사장에서는 다문화가정 친정보내주기 바자회 및 일일음식점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양평축협에서 실시한 ‘즐기자 로데오 체험 ’ 모습 @양평매일뉴스
또한 8일 어버이날에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수노인 1850여명에게 축하카드 및 카네이션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일 ‘제3회 양평군 부부의 날 행사’기념 모범부부 문패 달아주기 및 표창이 이뤄지며, 28일 듀오정보(주) 주관으로 미혼 남녀 40명을 초청, 로테이션 미팅, 커플매칭, 명랑운동회 등 ‘물사이․행복이 만남의 장’ 행사가 열린다.
한편, 6일부터 15일까지 양평 전역에서 열리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축제 기간에도 전국댄스스포츠 경연대회, 전국순회금빛예술제전, 와글와글음악회, 국악공연, 유명연예인 공개방송, MTB 대회 등 어느 해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