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 첫 모내기가 지난 29일 지평면 곡수1리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전경복(57세, 쌀 연구회 경기도회장)씨 소유 논 401-1번지 일원에서 실시됐다.

지평면 곡수1리 전경복(57세)씨 소유 논 401-1번지 일원에서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전 씨는 지난 3월 26일 못자리를 설치해 육묘중이던 고시히카리 품종의 벼를 본인의 논 4ha에 승용이앙기로 모내기를 했으며, 이날 심은 벼는 9월초 수확 ․ 출하 예정이다
전 씨는 "추석전에 햅쌀을 출하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밥을 제공하기 위해 남보다 이른 모내기를 매년 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풍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