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전종생)는 지난 27일 강상면 교평리 강상양수장에서 농업용수 통수식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종생 양평·광주·서울지사장이 농업용수 통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장, 운영대의원 및 지역 농업인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동안의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통수식을 실시했다.
전 지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통수식은 청정용수의 공급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풍년농사를 지원해 농업인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다"며, "지사는 통수식을 통해 완벽한 급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우리 공사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가장 중요한 고객인 농업인을 위하여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고객만족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풍년기원제는 매년 영농기를 앞두고 풍년과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실시하는 전통행사로서 금번 강상양수장을 포함 지사 관내 저수지 등에 대한 통수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