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이 철도공사 청량리건축사업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유기적인 관계개선을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화 양동면장이 임동호 철도공사 청량리건축사업소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다.
양동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재화 양동면장, 임동호 철도공사 청량리건축사업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공사 청량리건축사업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청량리건축사업소는 최근 5년동안 관내 소외된 가정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양동면 매월리 화재가구 수리지원 등 5건의 봉사활동으로 양동지역 주민들에게 ‘집수리천사들’로 불리워진다.

양동면 및 철도공사 청량리건축사업소 관계자가 자매결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사업소측 임동호 소장은 “직원들의 설비기술, 건축기술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작은 시작이지만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직원들의 마음이 양동지역 소외된 가정에 온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화 면장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한 결연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은 ‘더불어 사는 나눔세상 양동면’을 모토로 자매결연사업, 자원봉사활동지원 등 소외된 가정 지원을 위한 활발한 면정을 펴나가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