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양평경찰서 '현장중심의 치안서비스' 돌입

-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슬로건으로 도보순찰제, 길거리간담회 운영..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04/26 16:59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최근 지역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현장에서 찾아 해결하고, 지역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소통,․화합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춘배 서장이 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길거리 간담회' 모습 @양평매일뉴스

현재 12개 읍.면 파출소에 도보순찰제를 도입해 지정된 거점․도보순찰 지역에 방범진단, 주민홍보, 범죄첩보 수집 등 주민과 상호 소통하는 순찰활동을 일일 6시간 이상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경찰관서 최초로 지역경찰 전원(106명)에게 트레킹화를 제공했고, 도보순찰의 시간․체력 소모를 보완한 친환경적 자전거 순찰활동도 병행하면서 민.경 협력방범체제의 일환으로 합동 도보순찰을 겸하고 있다.

박춘배 서장 및 경찰 간부들이 양평읍 번화가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특히 전국 최초로 ‘아버지폴리스’를 결성하고 초등학교주변 순찰활동 등을 통해 양평 관내의 아동안전 분위기 확산과 한층 더 밝고 안전한 양평으로 한걸음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관내 12개 중학교 및 23개 초등학교에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해 학교주변 취약개소를 점검하고, 교사․학부모․학생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연부락별로 ‘길거리’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으며, 서장이 마을회관, 재래시장, 영농현장 등 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경찰활동을 2011년 슬로건으로 삼고, 민․경이 협력하여 범죄없는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