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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양평 송학리' 기공식

- 강상면 송학리 206-3 번지에 저소득 무주택자 16세대 보금자리 건축..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4/26 15:02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해비타트가 26일 오후1시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206-3)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강상면 송학리 현장 기공식 모습@양평매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서경표 한국해비타트 상임대표, 장재찬 한국해비타트 양평지도위원회장, 이윤수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해비타트의 새희망 프로젝트가 세 번째로 지원하는 송학리 현장은 지난해 세월리에 건축한 8세대 주택에 이어 추가로 1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올해에도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참여해 땀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새희망 프로젝트는 수도권 지역의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흩어지지 않고 함께 살며 재기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해비타트의 특별 건축 프로젝트다.

 

한편, 지난해 신축한 세월리 주택은 분양면적 71.55㎥ 규모의 목조주택으로 태양열 설비를 갖추는 등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주택으로 설계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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