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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마을의 날’ 첫 기념식

- 22일 오전11시 용문면 마룡리 새마을기념유적지에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4/25 09:25

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는 22일 오전11시 용문면 마룡리 새마을기념유적지에서 지난3월 법률로 제정돼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3월 법률로 제정돼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 의장, 최종희 군새마을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읍면 회장단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지도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기 게양와 새마을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치고 주요내빈들은 오는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축제를 맞아 ‘꽃길 가꾸기 사업’의 기념시삽을 하고 회원들은 마룡IC 일원에 대형화분 50개를 설치해 매리골드 5,000본을 심었다.

용문면 마룡리 새마을유적지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축사에서 “이제 우리는 변화, 도전, 창조의 새로운 시대 정신을 가미한 ‘SMU뉴새마을운동’으로 거듭나 새로운 정신운동과 실천전략으로 군민 참여를 유도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새마을의 날 제정과 기념행사를 축하드린다”며, “SMU뉴새마을운동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양평을 보다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데 큰 힘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범 군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삶의 행복 운동’과 부합하는 꽃길 가꾸기 사업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클린 양평, 아름다운 양평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식적인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새마을의 날’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8일 법률로 공포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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