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명예경찰소년단이 지킨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가 지난 21일 오후3시 경찰서 강당에서 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평경찰서 강당에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날 발대식 행사는 박춘배 서장을 비롯해 김만기 경찰서청소년육성회장, 청소년육성회원, 명예경찰소년단원, 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66명을 선발해 이루어진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생활과 동시에 '명예경찰'의 임무를 맡아 학교내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에서 박춘배 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박 서장은 축사에서 "소년단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항상 “나는 명예경찰 이다.” 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행동에 모범을 보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축사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명예경찰 소년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명예경찰소년단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경찰소년단은 발대식을 마치고 경찰서 유치장체험을 가졌으며,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방지역에 대한 안보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