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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직선 조합장들 선거 개전 임박

-청운농협과 양동농협 조합장 선거일은, 오는 3월 3일
양평매일뉴스 | 2009/02/05 11:38

내년 5월 본격적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올 해 단위농협 조합장 및 축협.산림조합 조합장 선거 등이 일제히 개시될 것으로 예상돼 발빠른 선거정국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5일 양평선관위에 따르면 다음달 3일에 청운농협과 양동농협 조합장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일 12일전인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평선관위가 '관할위원회'라는 실시기관으로 조합장 선거를 관리.감독함에 따라 현행 선거법의 제규정을 준수해야함은 물론 저촉되는 사유가 발생시 선거법위반혐의로 처벌 받게 된다.

 

일반선거와는 달리 이 두 곳 약 2,600 여명의 전체조합원 명단을 손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직선 조합장 선거는 후보예정자가 등록를 마친 후 해당조합에 선거인명부 사본 교부를 신청해야만 비로서 공식적인 조합원 명단을 확보하게 된다.

 

다시말해 후보자가 조합원 명단을 확보한 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법정기간이 불과 10일 밖에 안돼, 평소 바닥을 다져온 후보자만이 당선가능성의 하마평에 오르게 된다.

 

한편 지평농협과 산림조합 조합장 선거일은 오는 6월17일 실시되며 후보자등록 기간은 6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이다.   

 

<김대정 기자>ypd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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