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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블루오션시대 개막..'오커빌리지 개관식'

- 12일 오전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내빈등 3백여명 축하방문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 2011/04/13 14:05

양평군이 또하나의 문화관광 벨트를 형성하고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정서에 걸맞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야외 캠핑문화의 메카 '양평 오커빌리지(용문면 연수2리 530번지 소재)'가 드디어 12일 오전11시 공식 개관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 양평 오커빌리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를 컷팅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앙부처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신용언 문화산업국장, 김선교 양평군수 및 관내 내빈 등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관식을 진행했다.

양평 오커빌리지 운영회사인 맑은별빛 영농법인 민병곤 대표가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양평오커빌리지는 국.도.지방비를 포함해 총 101억원이 투입된 지역 관광문화사업의 일환으로서 지난해 11월25일 준공 이후 군이 '맑은별빛영농조합'과 위.수탁 협약관계를 정식 체결함으로써 드디어 이날 문을 열게 됐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특히 군과 본 사업장 일체에 대해 공개입찰을 통한 일괄 수탁자인 '맑은별빛영농조합(대표 민병곤)'은 현장 여건상 어렵고 힘든 만 3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작품(大作品)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축사에서 김선교 군수는 양평 오커빌리지가 '블루오션시대'의 중심임을 강조했다.

기념사에 나선 민 대표는 "오직 양평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영어마을과도 연계할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 오커빌리지 개관식에 참석한 많은 내빈들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축사에 나선 정 장관은 함께 동행한 신용언 문화산업국장을 먼저 소개하면서 "평생을 근무하는 이런 분을 잘 모셔야한다"고 조크하고 "이처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성원해 주시니, 의미있는 장관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선교 군수는 "앞으로 양평을 문화관광, 레포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2~3년 후에는 블루오션시대가 더욱 전개될텐데 오늘과같이 늘 군정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표현했다.

 

한편 이날 공식 개관된 '양평 오커빌리지'는 지난 1일자로 실질적 운영에 들어간 상태지만,  예상 밖의 많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며 문의하는 상담성 전화가 쇄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 용문면 연수2리 530번지에 소재한 '양평 오커빌리지' 전경 모습

본지 발행인이 행사장 내에서 취재 중에 황토방 펜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선교 양평군수가 내빈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개관식 행사에 참석 중인 설송웅 전 국회의원과 홍정석 도의원 등 내빈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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