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 기운 아래 지난 8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표, 이인숙)가 주최한 ‘한마음 경로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한마음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날 경로잔치에는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박종덕 도의원, 이상규.이종식.송요찬.윤양순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마음 경로찬치'에 초대된 지평면 마을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국악, 무용, 사물놀이 공연 등을 선보이며 웃음꽃 가득한 잔치를 베풀었다.
지난해 9월 착공해 8일 완공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 개관식을 참석 내빈과 함께 하고 있다.
남.녀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오늘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누구보다 기쁘다”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은 이날 경로잔치 행사에 앞서 지난해 9월 착공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 개관식도 함께 하며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