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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다문화가정 어머니' 간담회

- 지난 30일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4/01 13:50

김선교 군수가 지난 30일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를 방문, 관내 다문화가정 어머니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어머니'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이주여성들의 애환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 어머니 회원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또한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사업 성과 및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은 낯선 한국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놓았으며 해결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들 또한 많은 노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수준꼬(일본) 다문화가족 어머니회 회장은 “양평군과 군민들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개최해 다문화가족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많은 것을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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