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등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무한돌봄센터 3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선교 군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한돌봄센터 3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날 3차 업무협약식에는 김선교 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 송요찬 군의원과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 양평관리역 코레일봉사회, 양평군민포럼, 양평군실버인력뱅크,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양평신용협동조합, 양평청년회의소, 은행라이온스클럽 등 8개 기관 대표자와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복지분야 뿐만 아니라 9만8천여 군민의 삶의 행복을 위한 정보교류,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 내 NGO단체들과의 협력, 연계서비스를 통해 복지 양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양평 무한돌봄센터와 동부․서부 네트워크팀은 14개 기관 및 단체와 1․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간 보건․의료지원 32건, 일상생활지원 32건, 상담 192건, 급식지원 302건 등 총 561건을 지원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 상담과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 종교계 및 더 많은 NGO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 발굴․지원하고 생계 및 주거, 의료비, 학비지원, 그 밖에 생활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생계문제 해결 등을 위한 다각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