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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김대식 부위원장'이동신문고'운영

- 28일 오전10시~오후3시, 농업기술센터.양평지방공사.산림경영사업소 방문
기동 취재팀 | 2011/03/28 16:58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김대식 부위원장이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양평군을 방문해 '이동신문고'를 운영했다.

김대식 부위원장이 양평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28일 오전 10시40분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 도착해 김대수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오전11시 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가 배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인 초청 간담회를 통해 애로․정책 건의, 제도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1시 양평지방공사로 이동해 정 욱 사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를 받고 지방공사내 친환경농산물 식자재 공급시설을 순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후2시부터는 산림경영사업소로 이동해 황순창 소장으로부터 사업소 현황을 브리핑 받고 산양삼 생산자 등 산림경영인 초청 간담회를 통해 애로․정책 건의, 제도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하는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김대식 부위원장이 산림경영사업소에서 산림경영인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동신문고'는 최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그린푸드(Green 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농업발전에 장애가 되는 불필요한 제도의 개선이나 정책제안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고충 상담 및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동신문고'를 위한 상담반을 농업, 산림, 일반행정 분야 등의  전문조사관으로 구성해 원활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인과 산림경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상담 민원 중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처리할 방침이다.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개선을 권고해 민원을 해소하기로 했다.

 

한편, ‘이동신문고’는 지역현장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상담해 주는 제도로, 권익위의 전문조사관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해당기관의 관계자와 합동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대표적인 ‘정부와 국민들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동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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