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실수요자 중심 현장교육 '찾아가는 사랑방'

- 지난 2일부터 영농기술교육 및 실용기술, 영농현장 문제점 상담과 의견수렴..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22 10:01

양평군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사랑방’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김선교 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단월면 '찾아가는 사랑방' 교육 모습 @양평매일뉴스

군은 최신의 영농기술 실시간 교육은 물론 실용기술 향상 및 영농현장 문제점 상담과 의견수렴을 통한 농업 정보교환 등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1년 찾아가는 현장 사랑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년 초 예정됐던 201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국가적 비상사태로 집합교육을 대체한 마을단위(소규모) 사랑방 교육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일에 실시한 ‘찾아가는 사랑방 교육’은 12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총 15회에 걸쳐 마을별 단위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벼농사 대체작목 전환에 따른 농가 작부체계 개선 상담 및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포장관리 등 읍·면별 특성화된 주요 작목위주의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영농현장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개정 고시된 친환경농산물인증절차 안내 등 농업인과의 유대감 형성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대수 소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으로 농업인과의 유대감 형성 및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상담 및 교육으로 영농현장 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라며 “마을에서 추가 신청이 있을 경우 4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