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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 대회 개최

- 지난 20일 오전10시, 읍내 N당구장에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22 11:16

양평군 당구연맹 창립 및 고등부 인재발굴 육성을 위한 "제1회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가 지난 20일 오전10시 양평읍 내 N당구장에서 개최됐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최근 체육시설법 개정으로 당구가 국민스포츠로 편입됨에 따라 관내 당구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당구협회와 경기도 당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창설된 양평군당구연맹은 경기도 체육회의 인증을 받은 상태에서 지난 4일 양평군체육회의 최종인증을 통해 설립 인가를 받았다.

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에서 선수대표가 강 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창승 총무과장, 강한모 양평군당구연맹회장, 양평군체육회 황영신 상임부회장, 김용규 전무이사, 체육회 임직원, 군청체육계 관계자, 일반부 및 고등부 출전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구대회 이벤트 행사로 대한당구연맹 김석윤프로의 예술구 시범 및 김석윤 프로와 강한모 당구연맹회장의 친선경기가 진행됐으며, 강 회장이 승리를 거뒀다.

친선경기로 열린 김석윤 프로와 강한모 회장이 선을 가르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어서 열린 당구대회는 일반부 쓰리쿠션 및 4구, 고등부 4구 3종류로 16강부터 경기를 시작해 오후 8시가 되어서야 기나긴 승부가 마무리됐다.

양평군당구연맹회장배 동호인대회 운영진 및 입상자 단체사진 @양평매일뉴스

경기 결과 일반부 쓰리큐션 우승은 엄광용, 4구 우승은 이우성, 고등부 우승은 홍성욱(용문고)가 차지했으며, 1등은 상금 30만원 및 최고급 큐대, 2등은 상금10만원 및 최고급큐대, 3등은 최고급큐대가 지급됐다.

 

한편, 양평군당구연맹은 비공개로 열린 창립식에서 나이스당구장을 경영하는 강한모(45)씨를 회장, 전무이사로 정명주씨를 선출했으며, 올해 양평군생활체육대회에는 양평군수배(가칭)로 당구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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