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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테마파크 '산양삼 생태체험 학습장' 조성

- 18일 백운테마파크 내 산양삼 70kg, 도라지 60kg, 더덕 35kg 종자 파종..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20 18:29

양평군 현안사업 중 하나인 백운테마파크 내에 '산양삼 생태체험 학습장'이 전격 조성될 전망이다.

백운테마파크 내 산양삼 생태체험 학습장 조성을 위해 종자를 파종하는 모습 @양평매일뉴스

군은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백운테마파크 내 10ha에 양평군 산양산삼협회, 임업후계자, 양평산림조합,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양삼 70kg, 도라지 60kg, 더덕 35kg 종자를 파종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용문산 자락에서 깨끗한 물과 공기를 먹고 자란 산약초의 효과와 효능을 널리 알리고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등산객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및 체험학습장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운테마파크내 산양삼 생태체험 학습장 조성을 위해 산양삼 70kg,도라지 60kg,더덕 35kg 종자를 파종 했다

양평읍 백안리 산68-7번지 일원 195,216㎡ 부지에 들어서는 백운테마파크는 국․도비 보조사업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토지매입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 가운데 생태공원과 담수용 친수공간, 자연학습체험장, 방문객센터, 숲속 산책로 및 관찰지 등 공원을 조성하는 1차사업을 지난해 7월 완료했다.

 

또한 총 115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 말까지 진입도로 및 주차장을 조성하는 2차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백운테마파크를 연결하는 명품 숲길조성, 백운테마파크 내 국립 산악 박물관 유치, 용문산 관광지 및 다음달 1일 개장하는 양평오커빌리지와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 등 백운테마파크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추진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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