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에 열리는 '제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한우 축제'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용문산 산나물.한우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양평군은 지난 17일 오후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으며,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에 장재찬 문화원장이 선출됐다.
이어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을 축제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축제 세부계획안을 확정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제안 및 토의가 이뤄졌다.
용문산 산나물.한우 축제는 오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용문산관광지, 용문역광장, 강상체육공원 일원에서 ‘노다지를 캐러오세요’라는 타이틀로 산나물과 한우가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 및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10일에는 강하면 양자산 임도를 달리는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MTB대회가 열리며 양근천 야외공연장과 군민회관, 용문역 특설무대 등에서는 와글와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축제 첫날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국내외 유명 뮤지션 100여팀이 참여하는 월드 DJ 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숙박업소, 음식점, 택시 이용시 ‘깨끗하고, 친절하게, 바가지요금 근절’등 따뜻하고 성숙된 축제 주인으로서의 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축제에 국한하지 않고 양평군 축제 전체에 대한 세부운영 콘텐츠 구성에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축제참여 및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