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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

- 지난 14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올 가을 포장용기에 담아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전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16 15:17

양동면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14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양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화 양동면장을 비롯해 이세용 주민자치위원장 등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운영위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환경으로 재배된 맛 좋고 품질 좋은 고추장 및 된장 재료를 마련해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갔다.

 

이 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해 이웃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오늘 담근 된장과 고추장은 올 가을 용기에 담아 포장, 지역 내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면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정신을 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유관단체와 연계해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 가정에는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참맛을 알려 한국생활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에도 담근 고추장 및 된장을 독거노인 60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으며 올 상반기에 사랑의 바자회도 열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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