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가 개인의 휴대전화 및 일반전화, 신고자의 위치 및 병명 등, 신고자의 정보를 이용한 119안전 서비스‘U-119 안심콜’을 확대 추진 한다.

양평소방서가 응급상황발생시 가족에게 알려주는 ‘U-119 안심콜’ 서비스 리플렛 @양평매일뉴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응급상황 발생시 사전 등록된 신고자의 정보를 이용해 정확한 상황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U-119 안심콜’서비스를 올해 양평군민의 10%인 9,000명 등록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U-119 안심콜’서비스에 등록된 신고자가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신고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응급상황 등을 알려준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 ‘U-119 안심콜’서비스가 질병자, 독거노인, 장애우, 나홀로 어린이, 외국인 등 취약계층 및 원하는 누구나 사전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직접 등록이 어려울 경우 공무원이 직접 방문 등록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소방서 홈페이지(http://www.yp119.or.kr/) 또는 현장지휘과(770-0314)로 문의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