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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소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 초.중.고 개학 맞아 오는 11일까지 학교급식소 및 판매업소 34개 업소 대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08 15:48

양평군은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학교급식소 및 급식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지도.점검반이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소를 점검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양평교육지원청 및 군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가동, 관내 학교급식소(27곳) 및 학교급식소 판매업소(7곳) 등 34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조리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보관 취급 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종사자들에 대한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급식 담당자들의 인식전환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식품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사항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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