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이 ‘클린 양평 만들기’ 일환으로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시가지를 조성했다.
용문면이 '클린 양평만들기' 일환으로 다문리 일원에서 봄맞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용문면은 지난 2~4일까지 3일간 상가번영회원, 공무원, 기관단체임직원, 산불감시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리 일원에서 봄맞이 물청소 및 하수시설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고압분무기 탑제차량 및 준설차, 분무기, 물통, 오삽 등을 투입, 겨우내 쌓인 도로변 모래제거는 물론 묵은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시가지 내 인도와 도로 물청소를 실시, 거리를 말끔히 단장했다.

용문면이 '클린 양평만들기' 일환으로 다문리 일원에서 하수시설에 대해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특히 장마 및 우기를 대비해 시가지 하수구와 집수정 내 슬러지 및 오물을 수거하고 막힌 하수시설 구간을 준설차와 고압분무기를 동원, 세척해 하수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정비했다.
용문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에서도 지난달 말 용두사거리 등 면사무소일원과 마을 골목길, 농경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읍․면별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