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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플러스2' 식중독균 검출

- 지난 2월 6일 매일유업 평택 공장에서 생산제품, 유통기한 2012년 8월 5일 까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04 13:43

지난 2월 6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생산한 유아용 분유 '앱솔루트 명작 플러스2'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돼 행정 당국이 긴급 회수에 나섰다.

사진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된 매일유업 제품 @양평매일뉴스

수의과학검역원이 조제 분유의 정기 수거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검출된 황색 포도상 구균은 포도송이 같은 연쇄를 이루는 구균으로, 열에도 강하며 황색 포도상 구균이 생산한 장독소는 100℃에서 30분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아 열 처리한 경우에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검역원 관계자는 "식중독 균이 발견된 제품은 지난 2월 6일 매일유업 평택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2012년 8월 5일로 적혀있다"고 밝혔다.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4만 9,774캔 가운데 3만 7,714캔이 시중에 유통됐으며 나머지는 제조사인 매일유업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확인됐으며, 행정당국은 이에 따라 시중에 유통된 분유에 대해 긴급회수 조치를 내렸다.

 

겸역원은 '앱솔루트 명작 플러스2'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먹지 말고 구입처나 제조사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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