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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

- 3일 오전10시 군수 집무실,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서비스 확충 목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3/04 13:42

양평군은 3일 관내 기업체와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주)디자인 상상 정세영 대표와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의 사회적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설립한 (주)디자인 상상이 결연기업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오전 10시 군청 집무실에서 결연기업체인(주)디자인 상상 정세영 대표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 확충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결연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을 시 ▲취약계층 인력확보 지원 ▲사회적기업 관련 각종 정보 제공 ▲다양한 매체 홍보 ▲디자인 상품 개발 지원 ▲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결연기업은 ▲취약계층 고용확대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김 군수는 “2012년까지 5개의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감대 및 관심도, 민간의 참여부족 등으로 인해 관내 사회적기업이 없었다”며 “이와같은 결연사업이 활성화되면 관내 기업들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유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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