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하이 서울 페스티벌 메인프로그램으로 시작해 매년 5월 한강 난지지구에서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월드 DJ 페스티벌'(이하 월디페.WDF)이 양평군에서 개최된다.

김선교 군수가 대안기업(주) 상상공장 류재현 대표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은 3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와 류재현 대표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드 DJ 페스티벌’ 행사관련 MOU를 체결했다.
월디페(WDF)는 대한민국 대표 DJ페스티벌로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록과 힙합 그리고 제3세계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한 뮤지션들과 퍼포머, 커뮤니티들이 대거 참여해 한바탕 문화난장을 이루는 문화 축제다.
오는 5월6일부터 5월8일까지 3일간 강상체육공원에 열리는 월디페는 약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5월중에 열리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한우축제와 더불어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제5회 월드 DJ 페스티벌 공연장 배치도 @양평매일뉴스
이에 따라 군은 월디페 기간중에 관람객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선 전철 증설운행을 코레일측에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2박3일의 짧은 기간동안에 2만여명의 관람객이 양평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 관내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기획 놀이터 (주)상상공장은 지난달 18일 행사장소를 양평으로 최종 확정하고, 인터넷에 티켓 판매를 통해 ‘양평이 난지보다 좋은 이유’라는 타이틀로 홍보를 시작, 전국에 양평을 알리면서 월디페를 기다리는 마니아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