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사장 백승삼)는 23일 오전 11시 용문면민회관에서 제35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가 용문면민회관에서 제35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이날 정기총회는 새마을금고 박만영 부장의 사회로 1부 기념식(시상식), 2부 본회의(2010년 결산보고 및 부의안건 처리)로 나누어 실시됐다.
1부 기념식에는 새마을금고 출자 및 거래우수회원에 대한 상패 수여와 회원 자녀 및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백승삼 이사장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특히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인 장학금 지급행사로 대학 입학 예정인 2011년 용문고 졸업생 27명(1인당 50만원), 성적이 우수한 용문고 입학생 2명(1인당 100만원), 지평고 입학생 1명(30만원), 지평중 입학생 1명(20만원), 단월중 입학생 2명(1인 20만원)등 총 33명에 대해 1천6백4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백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사진, 대의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용문통합새마을금고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환원 사업인 장학금 지급과 MG사랑의 좀도리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통합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27일 "2010 MG사랑의좀도리운동"을 통해 모금한 쌀1,640kg(20kg 82포대)와 라면 82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41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