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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郡보건소-68연합회' 사랑의 땔감 지원

- 21일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7가구 선정, 가구당 1톤씩 지원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02/23 11:12

양평군보건소 직원들과 '양평군68연합회(회장 임영관)'는 유독 추웠던 올 겨울 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 직원과 양평군68연합회 회원들이 난방용 땔감을 전달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들은 이웃사랑 실천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기름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고 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독거노인 7곳 가구를 우선 선정해 가구당 1톤씩 난방용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에 땔감을 지원받은 용문면 강모(66.여)씨는 장애인 아들 내외를 보살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형편으로 본인 역시 관절염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이고, 겨울에는 혼자 나무를 해 난방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개군면 박 모(남/74세)씨도 기초생활수급자로 보거쉬병(다리가 썩는병)에 걸렸으나, 불편한 몸으로도 나무를 해서 연료로 사용해야하는 안타까운 형편이다.

 

한편 임영관 양평군68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봉사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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