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4일 오전10시 군청 2층 군수 집무실에서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치뤘다.

김선교 군수에게 명예감사관 위촉장을 받고 있는 이순자 前 군의원 @양평매일뉴스
명예감사관 제도는 군민의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 행정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민생과 관련된 생활현장에서 발생한 주민의 불편․불만사항 해소와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명예감사관은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고 사회적 신망이 높은 군민 가운데 각종 NGO,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인사를 대상으로 위촉했다.
명예감사관은 앞으로 군 자체감사에 참여해 행정제도・절차개선, 선행・우수공직자 추천,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불만 사항 등을 종합, 행정에 반영하는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교 군수는 “명예감사관 위촉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민 명예감사관 위촉자는 다음과 같다.
▲ 신철희(51,양평읍), ▲ 박춘근(69,용문면), ▲ 강대준(63,강하면), ▲ 김영수(66,양동면), ▲ 이순자(69,개군면), ▲ 정현대(61,양평읍), ▲ 조찬희(73,양평읍), ▲ 장동근(50,양평읍) ▲ 권황주(56,양서면)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