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시청각실에서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리나는 그림책, 신나는 이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문도서관이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그림책 슬라이드 상영을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소리나는 그림책, 신나는 이야기’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지역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현초 어머니 독서동아리 ‘더하고 나누고’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시간인 ‘돼지 오줌보 축구’ 등의 그림책 슬라이드 상영과 동화구연, 이야기를 통해 책과 더 친숙해지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옛이야기 들려주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북토크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유아 및 어린이, 가족 이용자 모두를 위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도서관에서 책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70여명의 인원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or.kr)나 평생교육센터 도서관팀(☎770-2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