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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

- 자원특화.작물기술.원예기술.축산과학 등 29개 사업, 총10억 5700만원 투입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2/08 19:54

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 및 실현을 위해 2011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농촌시범사업으로 재배한 양평쌀 논글씨 모습 @양평매일뉴스

8일 군에 따르면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올해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소득 향상 등 ‘돈 버는 친환경농업’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자원특화, 작물기술, 원예기술, 축산과학 등 4개분야 29개 사업에 총 10억 5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자원특화분야는 향토음식자원화 사업 및 농촌에듀팜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에 1억3천만원이 , 작물기술분야에는 특수 기능성 가공용 쌀 재배기술 시범사업, 벼 직파재배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1억2800만원이 투입된다.

사진은 지난해 농촌시범사업으로 운영한 하우스 딸기체험 모습 @양평매일뉴스

원예기술 분야는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인 친환경딸기체험농장 조성사업,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단지 및 저장시설 지원시범 사업 등 16개 사업에 6억1700만원을, 축산과학분야는 가축재해방지시스템 구축시범사업 및 꿀벌농가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 1억8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 희망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영농기술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에 비치돼 있는 신청 서류를 작성, 읍․면영농기술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팀(☎770-3574) 및 읍․면영농기술상담소에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www.ypatc.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지 확인 후 양평군농촌지도사업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경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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