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관내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제91포병대대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대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장학금을 지역 결손가정 아동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91포병대대장 신희권 중령이 결손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지난 1일 제91포병대대는 개군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개군초에 재학중인 A모 학생(1학년)과 B모 학생(6학년)에게 각각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병대대장 신희권 중령은 “비록 금액은 많지 않지만 대대원들이 작은 성의를 모았다”며 “비록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하게 공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1포병대대는 지난 2002년부터 장학사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