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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구제역.AI방역, 간부공직자 총동원

- 김선교 군수 비롯 민.관.경 합동 2월6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 편성
김대정.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2/02 21:10

양평군은 구제역, AI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방역이 1개월 이상 강도 높게 진행되면서 설 연휴기간 구제방역활동과 민원대응을 위해 민.관.경 합동 153명을 긴급 편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3일 김선교 군수는 양서면 신원리 방역초소에서 설 연휴 간부공직자 비상근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오는 2월 2일~ 4일은 물론 계속해서 6일 연휴까지 5일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근무요원은 공무원 41명, 경찰 및 의경 48명, 군인16명, 농.축협 37명, 지역사회단체11명 등 모두 153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16개 초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김선교 군수도 설날 당일인 3일 서울에서 양평으로 진입시 첫 관문인 6번국도변 양서면 신원리 방역초소에서 직접 방역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 군수가 방역초소 근무자들과 얼음 제거작업을 손수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 밖에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방역작업은 물론 민원안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설 구제역 비상체제에 만전을 기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격무로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휴식을 주고, 방역 체계의 개선점을 살펴보며 양평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 ” 이라고 밝혔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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