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을 전후해 금융기관을 비롯한 현금을 다량 취급하는 업소를 노리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청운파출소장이 관내 금융기관에 찾아 특별방범활동을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를 위해 생활안전과장 김춘호 경감은 작년 연말부터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자위 방범체제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금융기관장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자위 방범체제의 필요성을 인지한 관내 금융기관은 청원경찰 및 자율방범대원 복장을 2-3벌씩 별도로 구입해 특별방범기간 동안 점포직원들이 착용, 가스총을 휴대하고 무장한 상태로 일상 업무에 종사하면서 경비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관내에 위치한 200여 개의 여성 또는 아르바이트 청소년을 고용하는 편의점․미장원 등에는 CCTV 설치를 권장하고 ‘경찰관 집중순찰 대상 업소’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범죄용의자 등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효과를 거두어 완벽한 협력치안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