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민생

郡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확산 보건기관' 선정

- 관내 주민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선진 보건의료서비스를 체계적 제공 가능..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2/01 08:13

양평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확산 보건기관’으로 선정돼, 올 해부터는 더욱 선진화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2010 중풍예방을 위한 기공체조교실' 운영 모습 @양평매일뉴스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이란 보건소를 찾는 군민들의 건강정보(혈압․혈당․각종질환 등)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통합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건강상담 및 영양․운동 등 건강프로그램과 One-Stop으로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령화사회 도래 및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양상 변화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질적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 맞춤형 방문보건팀에서는 취약가정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 일차적인 건강관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건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 건강프로그램(골다공증검사, 운동, 영양프로그램 등)을 보건소 통합 전산망을 통해 즉시 연계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후 군 보건소 및 읍․면별 10개 보건지소 전산망이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정부계획에 따라 전국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통합 연계한 국가보건 정보시스템의 근간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이번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라 지역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강욕구를 좀더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소에는 현재 내과진료 140명, 노인목욕치료실 80명, 물리치료실 60명, 기타 건강검진 등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아 각종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팀(☎770-3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