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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내정자, 군청 방문

- 27일 공식 취임할 듯, 군청 방문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뜻 전달..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01/24 09:35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모습.

정병국 국회의원(3선/한나라/양.가평)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이후 지난 1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종 인사청문회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모두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정 장관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비교적 진지했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답변했다'는 등의 평가에 힘입어,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질의가 있었지만 대부분 해명이 됐고 이해될 수 있는 정도”라는 전언이다.

한나라당 측이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정 내정자는 11년간 문방위원으로 재직하는 등 문화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했다"며 "고위공직자로서의 도덕성 등을 갖췄다고 보아 적격한 것으로 평가한다"는 `적격 의견'이 포함됐다.

이제 정 내정자는 오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생태개발과를 방문해 주택팀 직원들과 인사하는 정병국 장관내정자 모습

그는 취임에 앞서 지난 21일 오후 3시경 자신의 출신지역인 양평군을 전격 방문하고, 청사 내 부서직원들을 손수 찾아 그간 격려해 준 감사의 뜻을 일일이 전달하는 겸손함을 보여줬다.

군청 세무과를 방문, 직원들과 인사한 후 일일이 격려하는 정 장관내정자 모습.

한편 정 장관내정자의 이날 청사 내 '깜짝쇼(?)'  방문 일정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승남 군의장, 같은 당 소속 군의원들이 함께 동행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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