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다가오는 설 연휴을 대비해 학원 및 대형판매시설 등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중에 있다.

용문 119안전센터장이 지역의 학원을 방문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철도역사와 영화관, 터미널, 판매시설 등 16개소와 특별소방검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은 지역의 117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119안전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관내 보습학원, 교습소에 대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사용요령 지도와 전열기구 등 난방용품 위험요소 파악 및 안전사용 지도, 비상구와 피난방화시설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그 밖에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관내 대형판매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김성곤 서장 @양평매일뉴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와 중요시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에 조치가 완료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김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0명이 대형판매시설인 메가마트와 양평하나로마트에 대한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에 물건 적치, 방화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했다.
김 서장은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사람의 이용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