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1시 30분께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소재 황모씨(남,55)의 소유의 조립식 주택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옥천면 용천리 소재 황모씨의 개인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119소방대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해 황모씨의 주택 건물 100㎡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를 목격한 이웃주민 김모씨(여,44)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는 소방관 20명과 소방차량 11대가 출동해, 현장도착 19분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고자의 진술에 의하면 화재가 주택 거실 근처에서 건물전체로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추세로 화기취급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