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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 2월~9월(8월 혹서기 제외)까지 7개월간 1,059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 제공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1/17 21:35

양평군이 관내 거주하는 노인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9월(8월은 혹서기로 휴무)까지 7개월간 1,059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사업 - 종합사회복지관 - 시니어 늘푸른 은빛교육단 교육 모습

노인 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133명이 증가한 1,059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특성상 사업시작 시기에 따라 1~2개월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사업 내용은 ▲ 읍․면의 저소득식사배달 및 환경정비, 청사관리에 412명 ▲대한노인회양군지회(실버인력뱅크)의 전철이용 안내도우미 등 8개사업에 308명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의 시니어스쿨캅스 등 7개사업에 187명 ▲용문교회의 사랑나눔 빨래방 등 4개사업에 152명 등 총 26개사업에 1,059명을 각각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수행기관별(종합사회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용문교회)로 모집할 계획이며, 군청 및 각 읍․면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식사배달 및 환경정비사업 등에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군청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의 근무조건은 1일 4시간(주 12시간)으로 월 20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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