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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초청, 역대 군수들 한 자리에 '2009 군정 보고회'

-양평군정 자문을 위한 관.민선 전직 양평군수들 한 자리에 모여 오찬
양평매일뉴스 | 2009/01/22 14:56

김선교 군수는 22일 오전 군청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역대 양평군수 8명을 초청, '2009년 군정보고회' 및 오찬을 베풀었다. 

 

 

현직 군수가 역대 양평군수를 초청한 형식으로 진행된 군정보고는, 향후 군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자문까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를 보면 이호선(19대), 홍성원(23대), 이태봉(29대), 이광희(31대), 곽병창(32대), 양인석(33대), 민병채(민선1,2대), 한택수(민선3,4대) 등 민선과 관선 역대 군수 8명이 참석했고, 김수만 현 부군수, 실과장 등이 배석했다.

 

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의 양평이 있기까지는 역대 군수님들의 공이 컸고,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19대 이호선 군수는 “초청 연락을 받았을 때 지난 20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된 것 만큼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뒤 “교통편 등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평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군수님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참석한 역대 군수들은 본청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군정보고 및 군정현황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본관 앞 기념촬영과 함께 오찬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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