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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시설' 협약 체결

- 27일 도청 상황실, 경기도-수원시-안산시-양평군-한국서부발전과 협약..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2/28 12:51

양평군이 27일 경기도, 한국서부발전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폐철도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서를 맺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공공시설물 태양광 발전시설 양해각서’체결식을 갖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도지사, 김선교 양평군수, 염태영 수원시장, 김철민 안산시장, 김문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태양광 발전시설 양해각서’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 체결에 따라 군은 환경사업소와 폐철도구간의 유휴부지에 총 1,0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단지를 2011년 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폐철도구간(양서면)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경기도와 양평군은 투자사업에 따르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민간사업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비 50여억원을 전액 부담, 10~15년간 운영하고 이후에는 기부채납(BOT)하는 사업방식이다.

양평군 폐철도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위치도

이날 김 군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세외수입 창출 그리고 유휴부지 활용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친환경녹색성장을 위해 민간투자가 적극 확대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각종 온실가스를 감소시켜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대 수입을 올려 세수증대 및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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